윤석열 대통령께서 저들에 의해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을 때,
우리는 깊은 좌절과 상실감을 느꼈습니다.
저들은 대통령의 파면에 들떠 있을지 모르지만,
헌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채 내려진 파면 선고는 반드시 그에 대한 죗값을 치르게 될 것입니다.
그 책임은 전적으로 그들에게 있습니다.
국민이 느낀 비상계엄의 필요성
비상계엄이 선포된 이후 윤 대통령님의 지지율은 50%를 기록했습니다.
만약 그것이 정말 나쁜 범죄였다면, 국민들께서 그렇게 지지하실 리 없습니다.
이는 곧, 많은 국민들께서 비상계엄이 필요했다고 느끼셨고,
그 과정에서 국민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없었으며,
반국가세력에 대한 명확한 경고이자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한 마지막 카드였음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더 강력한 조치를 원하신 국민들도 많았을지 모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해 드립니다.
비상계엄을 선포한 대통령의 지지율이 50%였습니다.
따라서, 윤어게인은 정당한 국민의 외침이며 그 자체로 합리적 정당성을 갖춘 운동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님은 역대 최다 득표로 당선되신 대통령이자,
비상계엄 이후에도 국민적 지지를 받은 대통령입니다.
그러한 대통령을,
반헌법적 절차와 불완전한 재판으로 자리에서 박탈한 것은 국민의 주권을 무시한 결과이며,
민주주의의 근본을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윤어게인은 국민의 권리를 되찾기 위한 운동입니다
그렇기에 윤어게인은 정당한 운동이며, 반드시 완성되어야 할 국민의 부름입니다.
방법과 시기에 대한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윤어게인의 본질
즉, 국민이 박탈당한 권한을 되찾기 위한 당연한 외침이라는 사실과
국민의 주권 행사를 빼앗아 간 세력에 대한 응징과 책임 추궁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윤어게인은 정당하며, 당연합니다
윤어게인(YoonAgain)은 국민의 의지에 기반한 정당한 행동이며, 국가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헌법적 가치와 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한 필연적인 과정입니다.
우리는 이 외침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며,
윤어게인은 반드시 국민의 손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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