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도 남성도, 고학력자도 저학력자도, 노인도 학생도, 만인 앞에 공평하라고 만든 민주주의의 꽃인 1인 1표 선거에서 벌어지는 뭉텅이 투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이 응(%)할 때까지 2장 더 얹어드리는 1+2 이마트식 사전투표

왜 이런 일이 사전투표에서만 벌어지는지 의문을 가져본 적 있나요?
그것은 바로 부정선거에 그대로 노출된 선거 시스템 때문입니다.

  • 여성이 남편(남성)의 신분증으로 투표하고, 본인이 한 번 더 투표하는 일이 어떤 시스템에서도 걸러지지 않는 선거 시스템.
  • 대선 투표에는 중국인을 포함하여 외국인이 투표할 수 없는데도 투표인증 릴레이가 버젓이 일어나도 아무도 걸러내지 못하는 선거 시스템
  • 봉인지를 마음대로 뜯었다 붙이고 밤에 마구 열어서 표를 섞어도 그게 정상 절차라는 선거 시스템

미국으로부터 중국의 영향력을 우려한다는 논평이 나오는 이유를 외면하고 있는 국민성.
부정선거라는 말을 그저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안일한 태도들이 합쳐져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훼손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수의 법칙과, 선거조작 비율에 대한 통계가 어려울 수 있겠지만 사전투표에서 벌어지는 현상만 봐도 우리는 부정선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부실선거는 말 그대로 부실선거입니다. 어쩌다 발생해야 하는 실수여야 했습니다.
여러번 반복돼도 고치지 않고 무시하고 말도 못 꺼내게 틀어막는 것은 부실이 아니라 부정이 맞습니다.


#이마트식_사전투표
#21대도_역시_부정선거
#사전선거_검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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