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당시 어김없이 다수의 선관위에서 파쇄 용지가 발견되었습니다.

선거기간에는 오히려 보존해야 할 것이 많을 텐데, 파쇄해야 할 것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선거가 끝난 후 국민에게 완벽한 선거임을 인정받은 후에 파기해도 늦지 않을 텐데 선관위는 파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선거기간 중 보존이 아닌 파쇄 해야 할 것은 썩어빠진 선관위 외에는 없는데도 말입니다.


RESET KOREA 그 첫 번째 카드 메시지는 선관위로 정했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수호하기 위해서 부정선거의 바로미터 선관위는 반드시 해체되어야 하며, 국민의 주권 행사를 방해하고 불투명하게 운영한 죗값을 반드시 치르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선관위를 향해 단호하게 외쳐야 합니다.

#선관위를파쇄하라_
#파쇄해야할것은_선관위
#선관위해체
#노태악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