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왜 법이 아닌 정치 폭력에 휘둘려졌을까요?

왜 보수 대통령은 2번이나 탄핵을 당해야 했을까요?

왜 운동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법을 무시하고 당당할 수 있을까요?


수많은 질문에 우리는 다양한 답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명확한 것은 그들이 그런 행동을 하고도 그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청구서를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권순일을 기억하십니까?

재판을 통해 범죄자를 살려주고 50억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그는 50억을 챙겼습니다.
그런데도 그가 어떠한 책임을 졌다는 얘기는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에게 청구서를 내밀어야 합니다.

범죄자를 살려주고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값을 물어내도록 말입니다.
갚을 능력이 안 되면 구속되고 몸으로 갚아야 합니다.


이정미 재판관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대통령을 "이득" 운운하며 파면시켰습니다.
그 어떠한 죄나 위법이 확인되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청구서를 받지 않고 물어야 할 책임이 없으니 그다음 재판관이 또다시 "이득" 운운하며 헌법을 무시한 파면을 반복했습니다.


그들은 압니다. 
좌파의 손을 들어주면 영수증이 날아오지만, 청구서는 날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영수증은 이미 계산이 끝난 일로, 권순일이 받은 50억이 영수증인 것입니다.
이미 지급된 값으로, 앞으로 영원히 권순일은 영수증을 발급한 세력에게 굽신거리게 될 것입니다.
반면, 청구서는 계산을 하라는 요구입니다. 빚을 갚으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대가를 치르라는 의사표시이죠.

악마들에게 발급된 영수증은, 증거가 되긴 하겠지만 그들끼리 침묵하면 그만입니다.


“저들은 정치적 폭력을 휘둘렀고, 그 대가를 받지 않았습니다”


청구서를 내밀고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하여 청구서 시민혁명(Bill Revolution) 형태의 운동을 제안합니다.

정치적, 반헌법적 그리고 반대한민국적 행태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고 응징하겠다는 메시지입니다.

  • #NoFreeCrimes – 정치 폭력에 공짜는 없다
  • #TimeToPay – 이제 값을 치를 시간이다
  • #WeChargeYou – 우리가 청구한다


청구서 시민혁명을 제안합니다

우선 선관위와 헌법재판소가 그 첫 대상자가 될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어긴 반헌법적 판단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치러야 합니다. 지금까지 그 어떤 대가도 지불하지 않고 호의호식했습니다. 금전적 책임은 물론 법적 책임도 청구서에 담아야 합니다.

잔인하게 청구해야 할 것이며, 잔인하게 받아내야 할 것입니다.
반드시 청구서에 반응하도록 우리 모두가 집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적절한 해시태그와 타이틀 이미지 등이 보태지고 함께 외치면 청구서 한장이 큰바람이 되어 이 나라를 변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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