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이미 한차례 "진실과 차이가 나더라도 거짓말이 아니라"는 희대의 대법원판결을 받고, 정치계에 복귀했고 그 대가로 50억 클럽에 가입한 재판관은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다.
진짜 더러운 나라가 됐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 확대한 사진은 조작이라는 희대의 쓰레기 판결로 1심의 형량으로 볼 때 절대로 무죄일 수 없다던 이재명은 무죄 판결을 받았다. 우리법인지 공산화법인지 사상과 실력이 의심스러운 쓰레기 같은 집단이 쏟아낸 사법 참사가 또 벌어졌다.
이재명 주변은 다 죽어가고, 이재명 사건을 맡은 재판부는 쓰레기 판결을 한다.
증명할 수 없는 어둠의 힘이 주변인들을 죽이고, 재판관이 정의의 편에 서지 못하게 한다.
사실을 말하면 죽어 나가고,
감춰주고 숨겨주면 보상을 받는 더러운 일이 이재명과 관련되면 발생하는 게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
우리나라가 정상적인 나라라면
이재명이 무죄가 확정되는 대법원판결이 나오는 순간 폭동이 일어나야 정상이다.
대학생과 3040이 거리로 뛰어나와 소리치고 저항해야 맞다. 최후의 보루가 사법부인데 사법부가 이렇게 정신 나간 판결을 서슴없이 하고 정치인의 돈을 꿀꺽꿀꺽 먹으며 부를 누리는 나라라면 악질 공산국가가 된 것이다.
우리가 그런 나라를 바라서 여기까지 온 거 아니잖아.
대법원판결이 나오기 전에 서둘러 대선후보를 확정해 버린 민주당과 이재명의 혼란을 걱정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사법부가 정치를 제1순위로 둔다는 좌기고백이나 다름없으므로 이 또한 폭동의 원인이 될 것이고 그렇게 해야 한다.
우리는 저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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